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정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 거리두기 기준, 거리두기 모임 인원수, 거리두기 시설별 기준 등 정보를 정리해놓았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정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도

21년 8월 6일 기준 전국 거리두기 단계입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 거리두기 단계를 확인해보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수

  •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 일시적으로 지방근무·학업 등을 위해 가족의 일부 구성원이 타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주말, 방학기간 등에 함께 생활하는 경우(예: 주말부부, 기숙생활) 포함
  •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돌봄인력(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등)이 돌봄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제한인원이 넘어도 허용
  •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지인 등이 모이는 경우 임종을 위하여 지인이 모이는 경우도 예외적으로 허용

 

시설별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강력하게 요구하는 감염 예방 규칙 중 하나입니다.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모임, 집회 등 사회적 활동을 최소화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으로, 이는 얼룩, 신체 접촉, 에어로졸을 차단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입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신체적 거리두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하기 위해 신체적 거리두기라는 용어를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이 트릭의 초점은 "사회 활동"이 아니라 비방이 튀어오를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직장 등 모든 경제활동을 포기해야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물리적 거리 두기'는 불필요한 현장 모임과 재택근무를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재오 후보는 또한 강한 반대세력에서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검찰이 피의자를 법정에서 기소할 때 사용하는 용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CDC는 웨일스 정부와 호주 정부의 비영리 단체에서의 사회적 거리도 열거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2020년 3월 18일 대한예방의학회 김모란 교수가 캠페인을 제안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19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유행성 의료 시스템 역량의 개발 곡선은 국가 의료 역량입니다. 그래프의 가파른 면은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의료용량 한계를 넘어 의료붕괴가 발생한 최악의 경우이며, 완만한 면은 매우 강한 확산으로 의료용량 한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 감염성 질환이나 비감염성 질환의 경우 백신이나 치료제를 통해 사회적 거리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의료 시스템 내에서 이미 적절히 치료할 수 있으므로, 지침만 따르면 됩니다. 또한 침대가 이미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수렴되었기 때문에 침대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적습니다.
  • 하지만 치료법이 없고 백신이 없다면 상황은 다릅니다. 아무리 좋은 나라라도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병실 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고비를 넘자마자 병실이 부족해지는데 의료계는 어쩔 수 없이 구해야 할 환자와 구하지 못하는 환자를 골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염성 질환이 아닌 뇌졸중, 심근경색 등 다른 질환을 가진 응급환자도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자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병상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염병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 통계에도 반영되지 않아 통계 자체가 왜곡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게다가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진짜 문제는 전염병과 관련된 의료진까지 전염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계속 확산되는 환자의 수가 환자 치료에 들어가는 자원을 고갈시킬 것이라는 점입니다. 감염된 의료진은 감염성 질병과 관련이 없는 환자도 감염시킵니다. 그 결과, 전문 의료인력이 배치되지 않음에 따라 의료 역량은 점차 감소할 것입니다.
  • 결국 의료 붕괴는 더 많은 감염과 사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당시, 유럽 의대생들(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은 즉시 모집되었고 심지어 졸업하지 않은 학생들도 모집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의료사고 발생 확률을 순식간에 높이는 동시에 의료의 질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특히 1인당 병상 수가 턱없이 부족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결국 의료체계가 무너져 큰 사망자를 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19의 경우 고령 환자의 높은 치사율로 인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은퇴한 의료진이 감염돼 사망했습니다. 두 나라의 코로나에 감염된 의료진을 합치면 1만 명이 넘습니다. 또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비용도 치료에 투입해야 하므로 대응이 더욱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의료진이 설령 전염되지 않더라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이 누적되는 우려도 있으며 의료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환자의 포화상태가 된 상황에서 누굴 살리고 누굴 죽도록 방치하는 상황이 오면 도덕적 부상(도덕적 부상)에 빠질 염려도 생겨요. 평범한 상황도 만들 수 있고, 누군가를 죽게 내버려두면 죄책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의료진들이 아무리 끔찍한 일에 익숙하더라도 역시 인간적이기 때문에 동료, 친구, 가족들과의 잦은 만남은 그들의 마음을 망치기 마련입니다. 만약 이것이 잘못되면, 당신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됐고 뉴욕에서는 병원 응급실 의료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가족, 이웃, 의료진을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접촉하는 사람들 또한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아져 국회의원, 행정, 소방, 경찰 및 군인 수의 감소로 인한 정부 시스템의 마비, 사회의 행정력 저하, 보안 및 재난 대응의 공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이것이 20세기 이전의 역사에서 페스트가 위험했던 이유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혼돈이고, 의사소통의 수단이 부족했다면 환자의 움직임은 말할 것도 없고 확인된 환자를 확인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과거 페스트로 수만에서 수십만 명이 사망했을 때 정부, 왕실, 정부 등은 의학적 민첩성과 의식이 부족했습니다. 사망자가 급증하면 곧 인력 부족이 초래될 것이고, 이는 경제 활동을 중심으로 모든 면에서 반발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설상가상으로, 바이러스가 축적될수록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백신 효과를 무력화하는 백신탈출 돌연변이로 인해 또 다른 대량감염 가능성이 높아 백신 개발비 부담은 2배, 3배로 커집니다. 이것은 경제 구조의 기형이 반발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2021년 4월까지 발생한 대부분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국, 남아프리카, 미국, 인도에서 대량 감염의 온상이었고, 같은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독감 바이러스는 오래전부터 풍토병이었습니다.
  • 다행히 이러한 감염성 질환을 매개체 사이에 떨어뜨리면 전염 가능성이 낮아져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줄어듭니다. Domino의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도미노가 쌓이면, 한 개가 떨어지면, 틈을 열고 몇 개를 빼낸 후 분리하여 도미노가 연쇄에서 붕괴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도미노에 부착된 다른 도미노가 체인으로 떨어집니다. 이 사실은 이미 여러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측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는 불필요한 자원을 어떻게든 줄이고 의료 수준이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수렴하는 정책입니다.융합이 시작되면 추가 대응에 필요한 리소스와 시간이 확보되어 의료 인프라 개선 등 보다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감염병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치료와 백신 개발에 자원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잉여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학의 기본 원칙과 유사합니다.

이상으로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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