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관련 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yg plus

 

 

-기업소개

동사는 1996년 11월 15일 설립되었으며 2003년 8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의 주요사업은 MD제조 및 유통판매업과 광고대행업, 음악사업이며 종속회사를 통해 화장품, 골프매니지먼트, 모델매니지먼트 및 외식프랜차이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음악 산업은 작곡, 공연, 출판, 음반, 매니지먼트,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음악을 통해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경제적 가치를 발생시키는 모든 산업적 영역을 통칭함.

 

-기업실적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55.7% 증가, 영업손실은 94.4%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외형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영업적자 폭이 1억원 미만으로 대폭 줄어들었음. 최종적으로 4.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동사의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네이버 등 국내외 우수기업들과 협업을 통한 음악플랫폼 사업 등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sm c&c

 

 

-기업소개

동사는 1980년 5월 설립되어 2001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고 상호 변경 후 지금의 주식회사 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됨.

동사의 사업부문은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업,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사업, 광고업으로 구분됨.

매출은 광고대행 68.22%, 매니지먼트 16.52%, 콘텐츠제작 10.51%, 여행사업 7.75%으로 구성됨.

 

-기업실적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3% 감소, 영업손실은 63.6% 감소, 당기순손실은 96.3% 감소.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의 하락으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폭이 큰 폭으로 축소됨.

드라마 외주제작 수요의 꾸준한 증가, 기획력과 연출력, 경쟁력 있는 감독/ 작가/ 연기자의 확보와 공중파 편성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력구성이 경쟁의 요소라고 할 수 있음.

 

 

케어랩스

 

 

-기업소개

동사는 국내 1위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옐로모바일의 자회사인 옐로오투오 산하의 헬스케어 주요 사업부들이 통합되어 설립된 기업임.

미디어플랫폼, 디지털마케팅,IT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며 동사는 국내 유일 병/의원 대상 디지털마케팅 사업자로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현재 국내 200여개 병/의원 클라이언트 확보 중임. 2018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기업실적

2019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9% 증가, 영업이익은 39.4% 감소, 당기순이익은 73.2% 감소.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측면에서 판관비와 인건비 증가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됨.

모바일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퍼블리싱 기업인 비앤케이랩을 인수하여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시작함. 주요 서비스로 '당연시', '스윗미', '사랑애' 등이 있음.

 

 

지투알

 

 

-기업소개

동사는 1984년 5월 설립된 후 1999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그 후 2004년 8월 존속회사인 지투알, 광고사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엘지애드로 분할됨.

동사는 광고 및 마케팅 관련 자회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영관리용역수익과 배당수익 등을 영업수익의 원천으로 하고 있으며, 정관상 지주회사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주요 종속회사인 에이치에스애드, 엘베스트 등 모두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음.

 

-기업실적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6% 증가, 영업손실은 23.3% 증가, 당기순손실은 83.1% 증가.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매출원가와 판관비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동반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손실, 당기순손실폭이 확대됨.

기본적인 진입장벽이 거의 없고 광고업에서 Digital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전방위적인 환경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한 경쟁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됨.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업소개

동사는 모바일 애드네트워크를 주 사업으로 영위함. 모바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한 앱과 웹을 묶어 대규모 광고 집행이 가능한 매체로 만들고 광고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임.

레코벨,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등 29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각각 한국, 싱가포르,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 위치함.

네오위즈게임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한카드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대행해왔음.

 

-기업실적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8% 증가, 영업이익은 43.8% 증가, 당기순이익은 54.4% 증가.

온라인, 모바일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AD TECH, AD AGENCY 등 동사의 주요 사업이 순항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냄.

판매비와 관리비,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 등 비용이 늘었으나 매출 증가폭이 이를 웃돌며 영업이익이 개선됨. 추후 비용 개선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음.

 

 

이노션

 

 

-기업소개

2005년 설립된 동사는 광고업(광고대행, 광고물 제작, 뉴미디어/디지털 마케팅, 프로모션, 옥외광고 등)을 영위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력 광고계열사임.

광고 취급액이 제일기획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음.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덕분에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함.

2018년 1월에 미국 광고제작 대행사인 `D&G’를 793억원에 인수했고, 최근에는 호주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웰컴그룹'을 1,83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함.

 

-기업실적

2019년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하였으나, 해외 매출총이익은 23.2% 증가한 959억원으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임.

주요 광고주인 현대기아차 신차 라인업이 2분기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관련 마케팅 활동이 강화될 전망임. 웰컴사 인수가 완료될 경우 전사 비계열 비중이 20%에서 32%까지 늘어남.

최근 최대주주 지분을 맞교환한 롯데컬처웍스와 협업 또한 콘텐츠 역량 강화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이엠넷

 

 

-기업소개

동사는 2000년 4월에 인터넷 마케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 컨설팅업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현재 국내의 주요인터넷포탈사이트를 통한 광고기획, 광고대행사업을 주된 영업활동으로 하고 있음.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은 국내와 일본에 특허 등록 되었으며, 각 솔루션은 광고 집행의 효율성 개선은 물론 광고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들을 제공함으로써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

 

-기업실적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 증가, 영업이익은 13.8% 증가, 당기순이익은 7.9% 증가.

네이버와 구글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를 대행하며 안정적인 취급고 성장세가 지속하고, 일본 법인 매출액도 중대형 광고주 위주로 매년 약 10% 성장하고 있음.

국내 대비 4배 큰 규모의 일본 시장 내에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동사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큼.

 

 

아시아경제

 

 

-기업소개

동사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매체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전제로 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컨벤션 사업, HR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광고 사업은 모바일, 스마트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의 진화에 대응하고, 관련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터넷과 뉴미디어를 통한 광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음.

 

-기업실적

국내경기 부진으로 광고 매출이 소폭 줄었으나, 기타부문의 선전으로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함. 원가율 상승과 함께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가 확대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절반 이하로 줄어듦.

자회사들의 실적호조로 지분법평가이익 18.0억원이 발생함. 반면 종속기업투자주식 처분손실도 22.1억원 계상됨. KMH인스코와 팍스넷의 중단영업손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됨.

콘텐츠 판매 관련 단가를 인상해 매출을 증가시킬 계획임.

 

 

 

이상으로 광고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두 성공 투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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