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오세훈 관련 주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양산업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원료 상태의 플라스틱 재료를 가공 처리하여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가공품으로 제조한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 판매하는 플라스틱발포성형 업체임.
  • 연질 슬라브폼은 자동차 내장제, 신발, 침구류, 전자, 첨단 산업 등에서 중간소재로 사용되고 있음.
  •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진양폴리우레탄, KPX홀딩스, KPX케미칼 등 주력사업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베트남현지법인과 진례산업 등 2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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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13.9% 증가, 당기순이익은 2.8% 증가.
  • 경기침체상황에서도 고부가가치제품 개발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년동기 수준의 외형 유지하고 있으며, 원재료가 안정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수익성은 상승한 모습.
  • 쉽지 않은 시장환경 지속되고 있으나, 고효율화를 통해 당분간 안정적인 성장 흐름 유지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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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화학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2001년 1월 3일 (주)진양으로 부터 합성수지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2001년 1월 2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 동사는 PVC바닥장식재, 합성피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의 주요제품은 바닥재, 인조피혁, 천막지, 자동차용원단 등임.
  • 동사의 주요 매출처는 코오롱글로텍(주) 와 KOMLOG IMPORTACAO LTDA, 건자재 관련 대리점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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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9.3% 감소, 영업손실은 85.5%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당기 전체 매출액에서 플라스틱(제품) 부문이 92.6% 정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국내 바닥재 시장은 대기업이 대부분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후발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현재 시장내 경쟁이 치열하고, 또한 B2C 시장으로 유통구조가 변화하고 있어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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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기업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1959년 설립되었으며 토목 및 건축공사, 주택건설과 판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함. 197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종합건설업체로서 크게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의 3개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발주처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짐.
  •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주택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업무/상업시설, 토목/환경, SOC사업 등 다양한 건설사업분야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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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2.4% 감소, 영업이익은 69.1% 감소, 당기순이익은 74.1% 감소.
  • 공공공사 발주물량 정체 및 수익성 악화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수익성 있는 공사 수주에 전력하고자 하며, PF사업, SOC사업, 민간사업 등에도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임.
  •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으나,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는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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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양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합성수지, 고무 등 고분자재료 첨가 화공약품인 발포제 및 발포제 유관제품 업체로 1955년 설립. 발포제는 합성수지 또는 고무 등 고분자재료에 첨가되는 화공약품임.
  • 발포제의 주요 수요처로는 자동차내장재, 상품포장재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산업 전반임.가동률과 원재료 가격변동에 따른 수익성의 영향이 큰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지 않으며 물류비 부담이 큼.
  • 수출비중이 70%를 상회하며,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현지공장 생산 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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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5% 증가, 영업이익은 10.9% 증가, 당기순이익은 34.4% 증가.
  • 국내발포제시장은 신발산업의 퇴조와 더불어 일부 생산기업의 해외이전 등으로 인해 국내수요는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됨. 해외발포제시장은 세계경기 침체로 수요가 다소 감소함.
  • 일부 제품들에 대하여 외주임가공 생산 및 중국현지 공장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 강화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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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산텔레콤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통신장비 제조업, 위성통신기기 제조업, 통신장비 및 부품수출입업, 전기전자 및 통신관련 엔지니어링업, 통신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음.
  • 주력제품은 이동통신중계기와 와이파이 AP이며, 실적은 통신사업자의 투자 규모와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
  • 당기말 현재 자회사인 현대제이콤과 모피언스를 통해 각각 방위사업부문과 항공산업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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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 감소, 영업손실은 76.4% 감소, 당기순손실은 94.8% 감소.
  • 주력인 중계기 및 GateWay 장비 등이 부진하며 외형이 축소되었으나 원가율 개선으로 적자 규모를 축소하며 손익은 오히려 개선됨.
  • 국내수요의 한계극복을 위한 수출 전략 수립 및 신규제품 개발, 기존제품 현지화 노력 등 성장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SI사업 진출을 위해 통신 개도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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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h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2000년 10월 설립되어 이후 2003년 자체장비를 확보, 송출사업을 추가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 송출사업자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 주요 종속기업으로 (주)아시아경제, (주)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주)파주컨트리클럽, (주)케이엠에이치하이텍 등을 보유하고 있음.
  • 송출서비스 부문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기반으로 높은 시장지배력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채널 확보를 지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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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5% 증가, 영업이익은 80.8% 증가, 당기순이익은 284.7% 증가.
  • 동사는 자체개발한 송출 기술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경쟁력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국내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그 지위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차세대 방송장비의 국산화 및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의 가속화로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고도화를 달성과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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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능률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출판 및 인쇄진흥법, 이러닝 산업 발전법에 근거하여 영어교육 및 출판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4년 6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 동사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 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임.
  • 베스트셀러 영어학습 교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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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4.5% 감소, 영업이익은 46.1% 감소, 당기순이익은 45.3% 감소.
  • 당기 전체 매출액에서 영어학습교재 제품이 88% 정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서비스 부문과 영어학습교재상품 부문은 6%의 비중을 차지함.
  • 자녀의 진로 및 적성의 개인별 맞춤 교육 및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체험학습, 진로 교육 등)도 확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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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지 (오세훈 관련 주식)

     

    -기업소개

  • 동사는 1960년 설립된 지류유통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동사는 2019년 12월 말부로 평택공장 영업이 종료됨에 따라 제지 유통사업 등 다양한 사업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안정화되기까지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 초래할 가능성 있음.
  • 고객 네트워크를 지류유통판매업에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동사가 본업을 제조업에서 유통업으로 전환함에 따른 강점으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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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 2020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6%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당분간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바 평택공장부지 정리를 우선적인 과제로 삼았으며, 아직 안정적 사업모델이 완성되지 않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함.
  • 2020년 5월말까지 공장이전 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중한 투자를 통해 지류유통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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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오세훈 관련 주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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